전북자존의 시대를 선도하는 역사·문화 가치 창출

지역 / 이선집 기자 / 2022-01-19 12:26:52
변화된 트렌드 반영 생태문명 전북 여행·체험·관광 1번지 구축
▲ 전라북도청

 전북도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문화예술관광분야 등을 활성화 시키는 것은 물론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넓혀 빠른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의 비전을 ‘문화를 통한 일상회복, 문화로 피어나는 여행·체험 1번지’로 삼아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와 23개의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정책목표로는 도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안심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환경 조성 위드 코로나시대에 부합하는 체육생태계 회복 전북자존의 시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의 가치향유와 확산으로 4가지를 채택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 더욱 개별적이고 다양화 되는 등 변화하고 있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춘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 실현 등 7대 추진전략과 청정안전 전북여행, 전방위 국내외 관광마케팅 전개 등 23개 세부 실행과제 로드맵을 마련,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2022년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분야 주요업무의 초점을 코로나 19로 달라진 여행 트렌드 반영, 역사문화의 전북의 정체성 확립, 문화체육시설 확충과 공연활성화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 성공개최 준비 추진에 맞추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예산은 지난해 보다 10% 증가한 3,730억원을 편성해지난 2년간 계속된 코로나 19로 인해 크게 위축되어 있는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지원하고 도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위기극복을 위해 집중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예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1인 80만원의 예술인 민생안정지원금 32억은 설명절 전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며 예술단체 문화역량강화 및 도민의 고른 문화향유를 위한 주요공모사업으로 12개 사업, 54억원의 공모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행업계에도 힘을 실어 주고자 80만원씩 지급하며 관광업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와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관광객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및 소규모 개별여행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육분야에서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 사업을 추진 대회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또한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기반시설 분야에서는 핵심 숙원사업인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전라유학진흥원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된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확충에 차질 없도록 집행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분야 국책사업을 추가 발굴 및 구체화를 통해 미래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상반기에도 문화체육관광분야가 크게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를 얻고 예술·체육인들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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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집 / 민족역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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