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기획 ‘오페라 스타 쇼’ 공연

공연 및 전시회 / 임수진 기자 / 2021-12-16 08:47:08
울산문화예술회관, 22일 대공연장
▲ 울산광역시청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는 초청기획 ‘오페라 스타 쇼’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오페라 스타 쇼’는 송년 음악회에 어울리는 감미롭고 화려한 오페라 갈라 연주회로 폭넓은 연령과 취향의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음악을 통한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넘나들기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에 출연해 우승을 거두며 클래식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와 ‘흉스프레소’의 베이스바리톤 권서경의 무대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만 15세에 비엔나 시립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에 최연소 입학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로 더욱 꽉 찬 무대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는 비제의 ‘카르멘’, 푸치니의 ‘라 보엠’ 그리고 베르디의 ‘리골레토’ 라는 유명 오페라 작품 속의 다양한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2부는 넘나들기 요소가 있어 우리 귀에 친숙한 음악들을 통해 오페라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공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처럼 ‘오페라 스타 쇼’는 오페라 애호가뿐만 아니라 오페라가 낯선 관객들도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최영선 지휘자의 작품 해설을 통해 더욱 감상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공연은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마련되며 수능 수험생 대상 50% 특별할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누구나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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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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