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운명학 바로잡기] 경사(慶事)가 이어지는 집 이사하는 것은 잘 자라는 나무를 옮겨 심어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것과 같다-이상엽
- 2025.06.29 [안재휘 기자]
- [운명학 바로잡기] 가족 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큰 집에 사는 것은 재앙을 불러들인다-이상엽
- 2025.06.16 [안재휘 기자]
- [새 책] 『기울어진 평등』 -토마 피케티·마이클 샌델
- 2025.05.18 [안재휘 기자]
- [운명학 바로잡기] 동쪽·남쪽이 꽉 막힌 집에 살면 관재구설·가난 못 벗어나-이상엽
- 2025.04.20 [안재휘 기자]
- [특별기고-허정 이상엽]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 주장 『연해자평(淵海子平)』은 오류!
- 2025.04.06 [안재휘 기자]
- 육치극[陸致極:루즈지]의 입춘(立春) 새해[年柱] 주장은 천문학적 근거 없는 허구!
- 2025.03.31 [안재휘 기자]
- [운명학 바로잡기] 좋은 땅에 조상 유골(遺骨)을 모시게 되면 후손들이 번창한다-이상엽
- 2025.02.23 [안재휘 기자]
- [특별기고] 입춘(立春)은 봄의 시작일 따름-이상엽
- 2025.01.19 [안재휘 기자]
- [박한표] 기쁜 마음(laeto animo)으로 살자.
- 2024.12.09 [안재휘 기자]
- [운명학 바로잡기] 집터와 집 짓는 시기가 안 맞으면 화를 입을 수 있다-이상엽
- 2024.12.01 [안재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