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참여로 맞춤형 상담 제공
작년 성과 이어 올해 106회 이상 운영 예정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권익 보호에 기여 기대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 통영시, 산청군, 전북 전주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상담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2361건의 민원을 상담하고 위기가정 76가구를 지원한 성과를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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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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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황 |
국민권익위는 14일 통영시청, 15일 산청군청, 16일 전주시 완산구청에서 각각 상담을 진행한다. 통영시에서는 거제시와 고성군 주민들이, 산청군에서는 함양군과 의령군 주민들이, 전주시에서는 완주군, 임실군, 진안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상담반은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행정 민원과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정리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한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작년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민원 소외지역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며 "올해도 전국 지방 중소도시에서 106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민권익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생활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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