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50만 2000원, 중학생 69만 9000원, 고등학생 86만 원 지원
신청은 만 14세 이상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
경제적 어려움 겪는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확대 기대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학생들에게 교육 활동 지원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가정은 한국장학재단의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e-voucher.kosaf.go.kr)에서 별도의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평균 단가가 6% 인상돼 초등학생은 50만 2000원, 중학생은 69만 9000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만 14세 이상의 교육급여 수급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페이코), 기명식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바우처 상담센터(☎1599-20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교육급여 바우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지원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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