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압승으로 정치 지형 변화 예고

지역 / 이영 기자 / 2026-06-04 14:22:31
더불어민주당 81석 확보, 국민의힘 37석에 그쳐
당선자 연령대 다양, 최연소 1995년생 이인애·이광희
5선 김기덕 최다선, 초선 의원 74명 대거 진출
시민들, 새로운 의회가 서울 발전에 기여할지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

 

서울특별시의회 제12대 의원 선거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81명, 국민의힘이 37명을 차지하며 총 118명의 의원이 당선됐다. 당선자 중 남성은 75명, 여성은 43명으로 나타났다.

 

당선자들의 연령대는 30대 22명, 40대 32명, 50대 33명, 60대 29명, 70대 2명으로 구성됐다. 최연소 당선자는 1995년생인 이인애와 이광희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최고령 당선자는 1954년생인 김기덕과 양평호로, 역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당선자들의 직업 분포는 현직 서울시의원 27명, 정당인 57명, 전문직 15명, 사업가 7명, 교육인 3명, 기타 9명으로 다양하다. 이번 선거로 5선 의원 1명, 4선 의원 1명, 3선 의원 12명, 재선 의원 30명, 초선 의원 74명이 선출됐다. 최다선 당선자는 5선의 김기덕이며, 4선 당선자는 김인제다.

 

재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2명으로 총 30명이며, 초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52명, 국민의힘 22명으로 총 74명이다. 이번 제12대 서울특별시의원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이들은 2026년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서울시의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의 강세는 서울시의 정책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새로운 의회가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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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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