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비 투자 유치 952억 원, 매출 963억 원 증가
서울 비전 2030 펀드로 AI·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로 창업 생태계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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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창업허브 공덕 전경 |
서울시는 29일 올해 253억 원을 투입해 1600여 개의 우수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AI와 딥테크 분야의 글로벌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800여 개 기업에 입주와 보육,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여 4259억 원의 투자 유치와 6422억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52억 원과 963억 원 증가한 수치다. 올해도 창업허브 공덕, 창업허브 M+, 창업허브 성수, 창업허브 창동 등에서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AI 응용 경쟁력을 확장하고 AI 기술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비전 2030 펀드'를 중심으로 AI와 딥테크 투자를 확대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는 서울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의 이러한 노력은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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