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RFC, 목포 스토브리그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노린다

산업일반 / 김백 기자 / 2026-04-30 13:51:58
서울소년체전 우승 후, 유소년 축구 메카에서 실전 감각 조율
전국 15개 팀과의 경쟁 통해 전술적 완성도 높인다
류광하 감독, '우승팀다운 매너와 실력으로 저력 증명할 것'
목포축구센터, 노원 RFC의 국가대표 꿈을 키우는 발판 될 것

 

노원 RFC가 서울 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한 후,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목포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목포축구센터 꿈나무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노원 RFC가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전국 유망주들과의 진검승부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원 RFC는 서울소년체전에서 대동초등학교를 상대로 짜임새 있는 조직력과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목포 스토브리그는 우승 이후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지역 팀들과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15개 팀과 선수 350명, 지도자 30명이 참가한다. 노원 RFC의 참가가 많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류광하 감독과 골키퍼 이민우 코치는 "서울소년체전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목포 스토브리그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우승팀다운 매너와 실력으로 노원 RFC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목포축구센터는 최신 시설을 갖춘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불리며, 노원 RFC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노원 RFC가 미래의 국가대표를 향한 꿈을 키워나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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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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