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경제 재기 지원 나선다

지역 / 이영 기자 / 2026-06-18 08:45:27
서울시복지재단,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 모집
맞춤형 재무 상담과 자립토대지원금 100만 원 제공
신청 마감 7월 10일, 선정 결과 8월 초 발표
청년 경제 자립 통해 사회 긍정적 영향 기대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의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인회생을 마쳤거나 완료를 앞둔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재무 상담을 받고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으로 총 백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의 근로 청년으로, 개인회생 면제 완료 예정자(잔여 변제 횟수 3회 이하) 또는 면책 결정 후 1년 이내인 사람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40%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며, 서울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50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8월 초에 발표된다.

 

정은정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장은 “개인회생 이후에 재무관리와 미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하고 재도산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다.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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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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