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버스 야간 운항 확대: 시민 야경 즐기기 더 쉬워진다

생활·문화 / 김백 기자 / 2026-08-12 08:45:23
잠실-여의도, 여의도-마곡 노선 추가 운행
낮 시간대 운항도 증편, 접근성 강화
박진영 본부장, 시민 관심에 감사 표명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강 매력 증대 기대

한강버스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야간 운항을 확대해 시민들이 한강의 야경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강 주변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야간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잠실에서 여의도로 가는 노선을 오후 6시 50분과 7시 20분에, 여의도에서 마곡으로 가는 노선을 오후 8시 25분과 8시 55분에 추가 운행한다. 

 

낮 시간대 운항도 늘려 마곡에서 여의도로 가는 노선은 오후 3시와 3시 30분에, 여의도에서 잠실로 가는 노선은 오후 4시와 4시 30분에 증편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무더위 속에도 한강버스를 찾아주신 이용객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확대되는 야간운항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한강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한강버스 운항 확대는 시민들에게 한강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더욱 편리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서울의 야간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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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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