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용과 오만보기봉사단, 추석 맞아 ‘밀알선교단’에 따뜻한 나눔 전달

생활·문화 / 김백 기자 / 2026-09-21 12:31:31
- 홍장천 후원회장 "몸은 불편하지만 밝고 기쁘게 맞아준 단원들에게 오히려 더 큰 사랑 받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배우 이정용(오만보기봉사단 이사장)과 봉사단원들이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오만보기'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으며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정용 이사장은 오만보기봉사단을 대표해 장애인 선교 단체인 '밀알선교단'(단장 조영숙 목사)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나눔 현장에는 오만보기봉사단 홍장천 후원회장을 비롯해 임상희 사무국장, 김진호 이사 등 주요 임원진이 함께 자리해 뜻깊은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밀알선교단은 신체적 불편함을 극복한 장애인 단원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찬양과 노래를 부르며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선교 단체다. 

 

이날 밀알선교단 단원들은 이정용 이사장과 봉사단 일행을 환한 미소와 정성 어린 환영으로 반가이 맞이했다. 봉사단은 단원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손수 준비한 푸짐한 추석 선물 보따리를 전달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정겨운 덕담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홍장천 후원회장은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홍 회장은 "밀알선교단 단원분들이 몸은 조금 불편할지 몰라도, 우리를 맞이해 주는 표정과 마음만큼은 그 누구보다 밝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며 "단원들과 함께 노래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도리어 우리가 더욱 깊은 감동과 숭고한 사랑을 선물 받고 가는 기분"이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만보기봉사단 이사장인 배우 이정용 역시 "추석을 앞두고 밀알선교단 가족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한가위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되었다"라며 "단원분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오히려 더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오만보기봉사단은 소외된 이웃들을 구석구석 살피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이정용 이사장과 오만보기봉사단의 이번 나눔 행보는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 및 사랑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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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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