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낙선재, 봄을 품은 해설 프로그램 진행
창경궁, 동궐도 속 시간 여행 해설 제공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 체험의 기회 확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에서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복궁관리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경복궁 경회루와 향원정 특별 관람을 진행한다.
![]() |
| ▲경복궁 경회루 |
경회루는 국보로 지정된 건물로, 임금이 신하들과 연회를 열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장소로 사용됐다. 특별 관람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두 차례 열리며, 예약은 이달 23일부터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혹서기와 법정 공휴일에는 관람이 진행되지 않는다.
![]() |
| ▲경복궁 향원정 |
창덕궁관리소는 이달 27일부터 4월 2일까지 '봄을 품은 낙선재'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낙선재는 조선 헌종 시기인 1847년에 지어진 건물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이 머문 공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며, 참여는 19일부터 22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응모 후 추첨으로 결정된다.
![]() |
| ▲창덕궁 낙선재 권역 |
창경궁에서는 '동궐도 속 창경궁의 시간' 해설 프로그램이 이달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열린다. 동궐도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그림으로, 궁궐 건물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해설사와 함께 그림 속 궁궐 배치와 현재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이번 특별 관람 프로그램은 고궁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