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경제적 자립의 새로운 기회 제공

뉴스 Hot / 김백 기자 / 2026-02-03 13:53:55
대출 한도 축소, 상환 기간 연장으로 도민 부담 완화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 대상, 통합 관리 체계 도입
상반기 대출 규모 55억 원, 5월 6일부터 2차 모집
금철완 국장, 도민 회복과 재기 위한 체계적 지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020년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한 극저신용대출이 저신용 도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극저신용대출 2.0은 대출 한도를 3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줄이는 대신 상환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려 도민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 프로그램은 신용평점 하위 10%에 속하는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 고용, 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한다.

 

상반기 전체 대출 규모는 55억 원으로, 5월 6일부터 8일까지 2차 모집이 진행된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도민의 회복과 재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극저신용대출 2.0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도민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을 돕는 체계적인 지원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경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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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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