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를 위한 특별한 휴식, '마음쉼표, 요가' 시작

생활·문화 / 안진영 기자 / 2026-08-09 11:15:58
한성백제박물관, 육아에 지친 양육자에게 휴식 제공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요가와 명상 체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통해 참가 신청 가능
양육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 기대

'뮤지엄 휴휴프로그램-마음쉼표, 요가'






육아와 바쁜 일상에 지친 양육자들을 위한 특별한 휴식 시간이 마련됐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1일과 28일 저녁,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서 '뮤지엄 휴휴프로그램-마음쉼표, 요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며, 박물관이 위치한 올림픽공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양육자 역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마음쉼표, 요가 프로그램이 지친 양육자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박물관의 교육·문화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양육자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진영 / 문화예술팀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