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테마 포토존과 코스튬 퍼레이드 개최
안전한 관람 위한 서울시의 철저한 준비
서울의 야경과 마블의 매력, 특별한 가을밤 선사


서울시는 31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한강 불빛 공연으로 '마블 스페셜'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2000대의 드론이 아이언맨 등 마블 캐릭터와 주요 장면을 구현하며 많은 관람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는 드론 라이트쇼에 앞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테마 포토존과 코스튬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자양역 인근에서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이 열리고,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서울시는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자양역 지하철 추가 운행 및 역사 혼잡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강 드론라이트 쇼는 세계적인 콘텐츠와 서울의 매력을 결합한 대표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20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마블 테마의 다양한 비주얼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멋진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드론 라이트쇼는 서울의 야경과 마블의 매력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준비된 다양한 대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서울의 문화적 매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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