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가을의 매력, '로컬트립 가을소풍' 개막

생활·문화 / 안진영 기자 / 2026-10-15 09:18:10
7개 지역의 특산주와 관광상품으로 가을 여행지 소개
덕수궁 돌담길 옥상에서 서울의 가을 축제 정보 제공
열쇠고리 만들기와 특산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협력 확대 계획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로컬트립 가을소풍'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여행지와 축제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지역의 특산주와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경기, 충남, 경북, 안동, 전북, 강원, 제주 등 7개 지역이 참여해 각 지역의 매력을 소개한다. 덕수궁 돌담길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 내려다보이는 옥상에는 휴게공간이 마련되며,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서울관'에서는 자치구별 대표 관광명소인 '서울에디션 25'와 드론라이트쇼 등 가을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서울시 '로컬트립' 행사장

 

행사에서는 열쇠고리 만들기, 특산주 시음, 스탬프 투어, 거리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특산주 시음회 사전 예약 안내는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도심에서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도심에서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고,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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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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