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미지급 방지로 프리랜서 보호
플랫폼 기능 확대해 이용 편의성 강화
프리랜서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 제고

서울시는 15일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의 안심결제 서비스가 이달 6일 기준으로 누적 계약 건수 994건, 계약 금액 8억 11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4월 시범 도입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안심결제 서비스는 의뢰인이 계약대금을 협약 금융기관에 미리 예치하고, 프리랜서가 업무를 완료하면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대금 미지급이나 지급 지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됐다.

서울시는 올해 1월 안심결제에 실적관리, 분쟁상담, 일거리 정보 등을 더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을 선보이며 프리랜서 활동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 프리랜서 온은 프리랜서의 대금 지급 불안을 덜고, 의뢰인에게도 금융·경영 혜택을 연계해 안심거래를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부가서비스 추가 등 기능을 확대하는 등 플랫폼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프리랜서 온의 안심결제 서비스는 프리랜서와 의뢰인 모두에게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프리랜서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플랫폼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 많은 프리랜서와 의뢰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대금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프리랜서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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