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뷰티풀라이프인서울'로 라이프스타일 축제의 장 열다

생활·문화 / 안진영 기자 / 2026-08-17 11:14:42
패션과 웰니스가 만나는 DDP에서의 특별한 4일
서울뷰티위크, 152개 브랜드의 최신 트렌드 공개
힙합 공연과 러닝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경험 제공
국내외 뷰티 산업 교류의 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서울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풀라이프인서울'(BLS)을 22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 디자인, 웰니스, 엔터테인먼트 등을 결합한 축제로, DDP 12개 공간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심 행사인 '서울뷰티위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아 152개 브랜드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중소 뷰티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가에게 메이크업과 스타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K-스타일링 체험'과 K-뷰티 트렌드 토크 및 강연이 열리는 '서울뷰티포럼'도 마련된다.

 

패션 전시와 디자인 분야의 책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DDP 디자인 북페어', 전문 코치와 함께 DDP 일대를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썸머서울콘' 공연에는 기리보이, 릴보이, 기원, 마브 등 힙합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참여 인원이 제한된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행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뷰티풀라이프인서울은 뷰티와 패션, 웰니스, 러닝, 음악 등 서울 사람들이 즐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DDP 곳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외 뷰티 산업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외 뷰티 산업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서울의 창조산업 발전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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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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