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히잡 쓰는 여자』 -아이샤 박

문화·예술 / 안재휘 기자 / 2026-07-05 19:12:56
한국인 무슬림 여성의 인생 이야기
다른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경험 담담히 들려줘

 

 

한국인 무슬림 여성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집으로, 다른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경험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아랍어를 공부하던 저자는 대학 시절 우연히 수단 출신 유학생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주위의 만류에도 아프리카 수단으로 향했다.

 

책은 낯선 문화와 언어 속에서 결혼 생활을 하며 이슬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한국외대에서 아랍어를 전공하고 수단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저자는 연합뉴스 아랍어뉴스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 중앙성원 내 대안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북랩.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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