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청장 박창명)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차장, 소속기관장 등 주요 간부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적 혁신, 공감대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병무청은 그동안 병역이행의 자율성 확대 및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여, 병무민원 서비스만족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고, 정부 3.0 우수사례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병무청은 군복무 부적응자 증가 등 새롭게 발생한 문제의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도 정책방향을 ‘창조적 혁신’을 통한 ▲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병무행정, ▲ 창조·혁신·변화하는 병역정책, ▲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병무청으로 정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국민 체감형 혁신과제 발굴과 창조적 혁신 추진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틀 동안 ▲ 서울대 김태유 교수의 ‘새로운 시대의 길을 묻다’ 주제 특강, ▲ ‘공감 신뢰’, ‘창조 변화’, ‘미래선도’, ‘인사혁신’ 4개 주제에 대한 분임토의 및 토론결과 발표, ▲ ‘소통과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유 서울대 교수는 특강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의 과제가 무엇인지, 지난 역사속에서 겪어온 시행착오에서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강력히 전달해 많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병무청에서는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혁신과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은 ‘병역정책 연구T/F팀’을 신설해 면밀히 검토·보완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국민참여를 통해 혁신과제 발굴을 확대하는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창조적 혁신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병무행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간부직원들부터 적극적인 창조적혁신 마인드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간부 직원들이 처음으로 1박 2일 동안 병무청 도약을 위한 진솔한 대화와 함께 혁신방안을 함께 모색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과제가 병역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병무청은 그동안 병역이행의 자율성 확대 및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여, 병무민원 서비스만족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고, 정부 3.0 우수사례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병무청은 군복무 부적응자 증가 등 새롭게 발생한 문제의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도 정책방향을 ‘창조적 혁신’을 통한 ▲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병무행정, ▲ 창조·혁신·변화하는 병역정책, ▲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병무청으로 정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국민 체감형 혁신과제 발굴과 창조적 혁신 추진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틀 동안 ▲ 서울대 김태유 교수의 ‘새로운 시대의 길을 묻다’ 주제 특강, ▲ ‘공감 신뢰’, ‘창조 변화’, ‘미래선도’, ‘인사혁신’ 4개 주제에 대한 분임토의 및 토론결과 발표, ▲ ‘소통과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유 서울대 교수는 특강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의 과제가 무엇인지, 지난 역사속에서 겪어온 시행착오에서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강력히 전달해 많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병무청에서는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혁신과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은 ‘병역정책 연구T/F팀’을 신설해 면밀히 검토·보완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국민참여를 통해 혁신과제 발굴을 확대하는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창조적 혁신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병무행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간부직원들부터 적극적인 창조적혁신 마인드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간부 직원들이 처음으로 1박 2일 동안 병무청 도약을 위한 진솔한 대화와 함께 혁신방안을 함께 모색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과제가 병역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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