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8월까지 신청 가능, 3600팀 추첨
숙박비부터 여객선 운임까지 다양한 지원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추가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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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일주도로 |
행정안전부는 16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그간 저평가된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섬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1인 또는 단체 여행객이다. 지원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0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 배정된 예산은 3억 6000만 원으로, 지원자 가운데 추첨된 3600팀만 경비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 내에서 지출한 경비 전반이며,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팀 단위로 최대 1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행안부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추가 여행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정책은 섬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정책은 섬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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