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으로 전통시장 활력 증진

생활·문화 / 안진영 기자 / 2026-06-18 11:44:04
최대 33% 환급, 시민 가계에 실질적 혜택 제공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3만 원 환급 가능
여러 상점 소비 금액 합산 신청 가능, 결제 수단 무관
지역 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 기대

서울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출을 늘리고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24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매 금액의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것으로, 최대 3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5000∼3만 원을 쓰면 5000원, 3만∼6만 원을 쓰면 1만 원, 6만∼9만 원을 쓰면 2만 원, 9만 원 이상을 쓰면 3만 원을 환급받는다. 다만, 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환급은 행사 기간 내 해당 시장에서 1인당 한 번으로 제한된다.

 

참여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해 지정된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카드와 현금 등 결제 수단에 구애받지 않으며, 여러 상점의 소비 금액을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시민들에게는 가계에 보탬이 되는 혜택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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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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