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국산 공대지유도탄 ‘천검’품질인증 완료 [국방홍보원 KFN뉴스] KFN뉴스

유튜브 월드 / 안재휘 기자 / 2026-03-13 06:38:51
수입에 의존했던 공대지 유도탄을 이제 우리가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로 대체

 

 

국산 공대지유도탄 천검이 품질인증사격시험을 통과했다고 합니다. 이번 시험을 통과함에 따라 천검은 이제 양산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안재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1] 10일, 방사청·기품원 천검 품질인증사격시험 성공 국방기술품질원이 국산 공대지 유도미사일 천검이 품질인증사격 시험에서 목표를 정확히 명중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기품원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육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전장을 묘사한 상황에서 진행됐습니다. [2] 전력화 앞서 품질·신뢰성 최종 확인받아 이번 시험을 통해 천검은 전력화에 앞서 품질과 신뢰성을 최종적으로 확인받았습니다. 국내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대전차 공대지 유도탄이며 지난 2022년 개발에 성공한 무깁니다. [3] 국산 소형무장헬기 ‘미르온’ 탑재 예정, 총 4발 장착 지난 2024년 양산을 시작한 소형무장헬기 ‘미르온’에 탑재될 예정인데, 좌우에 각 2발씩 모두 4발이 탑재됩니다. [4] 기존 미국제 대전차 유도미사일 대비 성능 높아 우리 군이 헬기에서 사용하는 대전차 유도미사일은 아직 토우와 헬파이어 같은 미국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산 무기인 천검은 헬파이어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절반 수준이지만, 관통력은 비슷하고 비가시권 공격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췄습니다. [5] 엄격한 검증절차 완료, 양산 돌입 방위사업청은 이번 검증절차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천검의 양산은 곧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6] 임승관 중령(진) / 방위사업청 소형무장헬기사업팀 공대지유도탄(천검) 담당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공대지 유도탄을 이제 우리가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천검의 전력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향후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7] ‘체계적 사업관리로 신뢰성·수출 경쟁력 높일 것’ 미르온 양산에 이어 천검의 양산까지 국산 무기들의 본격 양산 돌입이 잇따르는 가운데 방사청은 체계적인 검증과 관리로 신뢰성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KFN뉴스 안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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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휘 / 대표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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