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초반 IQ(지능지수)가 중요하게 여겨졌고, 1990년대 이후에는 EQ(감성지능)이 주목받았다. 오늘날에는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AQ(Agility Quotient·변화지능)가 중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저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0여개 기업 경영자들의 리더십 코치 역할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자신의 AQ를 파악하고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책은 변화와 혼란에 직면했을 때 세 가지 AQ 단계를 거친다고 설명한다. AQ가 가장 낮은 상태인 '회피',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투쟁', 받아들임의 상태에 도달하는 '완전한 AQ' 단계다.
저자는 '완전한 AQ' 단계로 나아갈 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역경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알에이치코리아.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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