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8월까지 문서 관리 등 실무 체험
청년 맞춤형 지원으로 사회적 포용성 강화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과 성장 기회 확대
![]() |
| ▲서울광역청년센터 전경. 제공:서울광역청년센터 |
서울광역청년센터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의 '포텐셜 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실무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2명에게 경영지원 분야에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청년들은 6월부터 8월까지 경영지원팀에 배치되어 문서 관리, 행정업무 지원, 공간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경계선지능 청년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의사소통 및 사회적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 취업과 사회진입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청년층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광역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일경험 사업이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지원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자립과 사회적 포용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포용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