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전국 미식 여행

생활·문화 / 안진영 기자 / 2026-06-09 11:15:51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전국 미식 여행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도심에서 지역의 미식과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열리는 '로컬트립 맛;잇다' 팝업스토어는 강원, 경기, 전북, 제주, 서울 등 5개 지역의 로컬 간식과 주류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의 식음료와 주류, 관광 콘텐츠를 서울에서 경험하고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참여 브랜드로는 유월제주, 카페앤미, 츄러스미, 웅파이, 얌이랩, 삼천상회, 여주맥주, 몽트비어, 온모주, 12월의 양조장이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옥상 공간에서 지역 먹거리와 초여름 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8개 지역 전통주를 시음할 수 있는 '퇴근길 미니 양조장', 참가 지자체 랜드마크 키링 만들기, '숨은 로컬 찾기', 배달 앱 상품권 증정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팝업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미식 콘텐츠를 서울에서 경험할 기회”라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관광으로 발걸음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도심에서 지역의 다양한 미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행사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지역 브랜드와 관광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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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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