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적 가야전시 규탄 세미나-④] 사사카와 재단의 국내외 후원사례

민족·역사 / 안재휘 기자 / 2020-03-17 14:14:35
제2부 국민간담회 ‘재상륙한 황국사관, 어떻게 해체시키나’
<현황발표> 사사카와 재단의 국내외 후원사례-박정우(신한대학교대학원)
“일본재단(사사카와재단)은 한센병 퇴치 아프리카 지원 명분으로 활동하며
실질적으로는 역사 왜곡을 주도하는 기구”
일본재단 후원내역 한국정치학회 4만6천800불(4천600만원-1996년), 고려대학교 100만불(12억원-1989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44만2천불(5억원-1993년), 연세대학원 971만8천80

 

2020년 국립중앙박물관 가야전시 비판 학술대회 및 국민간담회

-국립중앙박물관 가야전시는 임나일본부설 선전장인가?-

 

2부 국민간담회 재상륙한 황국사관, 어떻게 해체시키나

<현황발표> 사사카와 재단의 국내외 후원사례-박정우(신한대학교대학원)


일본재단(사사카와재단)은 한센병 퇴치 아프리카 지원 명분으로 활동하며 실질적으로는 역사 왜곡을 주도하는 기구


일본재단 후원내역 한국정치학회 46800(4600만원-1996), 고려대학교 100만불(12억원-1989), 연세대세브란스병원 442천불(5억원-1993), 연세대학원 9718800(118-1995)


귀화한 일본학자 호사카 유지 일본은 유력한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학비 생활비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친일파를 형성하고 있다고 증언


아시아연구기금(사사카와 재단=일본재단)은 연세대학교가 5천만 원 일본재단이 79억 출연하여 1995년에 설립


일본의 자금을 지원받아 역사를 왜곡하는 인사들은 국가보안법을 개정해서라도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정우(신한대학교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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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휘 / 대표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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