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공익활동 박람회 11일-12일 개최

공연 및 전시회 / 김백 기자 / 2026-09-07 11:23:31
강연부터 체험까지, 4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리필스테이션과 업사이클 의류 교환 등 체험 기회 제공
공익활동의 중요성 체감하고 실천 방법 모색 기대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경험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공익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026 서울 공익활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 공익활동 지원센터에서 '취향이 가치가 되는 곳, 삼각지 공지순례'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강연, 공연, 체험, 워크숍,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8개 공익활동 단체가 참여해 총 4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프닝 강연에서는 공익활동에 대한 연결 조건과 사례를 재미있게 풀어볼 예정이다.

 

체험 행사로는 빈 용기에 생활용품을 담는 '리필스테이션', 업사이클된 의류를 전시하는 '21% 파티 의류 물물교환', 못 쓰는 물건을 고쳐서 클리커 등을 만드는 '수리상점' 등이 준비됐다. 클리커는 누르면 딸깍 소리가 나는 장난감이다. 또한, 안대를 착용하고 소리와 목소리에 집중하는 입체낭독극 '희희랑독' 등 색다른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공익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시민들은 공익활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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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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