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3부 구성으로 아리랑의 역사적 여정 탐구
관람객 참여형 체험 행사로 아리랑의 매력 체험
무료 관람, 월요일과 1월 1일 휴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춘사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기획전시 '다시, 아리랑'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8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영화 '아리랑'과 민요 아리랑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민요, 아리랑'에서는 아리랑의 뿌리로 알려진 향토민요 '아라리'와 19세기 말 외국인이 기록한 아리랑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영화 '아리랑'과 주제가 '본조아리랑'을 집중 조명하며, 3부에서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응원가로 울려 퍼진 아리랑을 비롯해 현대에 전승된 아리랑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직접 나만의 아리랑 가사를 작성해 전시하거나, 오르골이 연주하는 아리랑을 들어보는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관람객에게 아리랑의 다양한 면모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리랑이 단순한 민요를 넘어 한국 문화의 중요한 상징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