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로 소상공인 매출 혁신 추진

지역 / 이영 기자 / 2026-06-17 11:38:44
청년과 소상공인 연결해 맞춤형 전략 제공
AI와 빅데이터로 점포별 매출 증대 목표
성과발표회 통해 우수 팀에 상금 수여 예정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대

서울시는 2026년까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AI와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가진 청년과 서울의 소상공인을 연결해 점포별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AI재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언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직접 점포를 방문해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부터 10월까지 청년팀과 소상공인이 1:1로 매칭돼, 청년들은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 후 점포를 방문한다. 이들은 고객 특성, 상권 환경, 온라인 홍보 현황 등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실행 계획을 제안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우수 10개 팀에게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이 서울시의 경제적 활력을 높이고, 청년과 소상공인 간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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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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