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6개 업체 참여, 최대 50% 할인 제공
천일염부터 양식 수산물까지 다양한 품목 할인
수산물 소비 활성화로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 기대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월 29일∼11월 15일)과 연계해 진행된다.
전국의 마트와 온라인몰 등 총 56개 업체가 참여하며,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주요 김장 재료와 고등어, 오징어, 갈치, 마른 멸치, 마른 김 등의 수산물을 할인한다. 또한, 흰다리새우, 민물장어, 전복 등 양식 수산물도 할인 품목에 포함해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업계의 원활한 출하를 지원한다.
해수부는 총 200억 원을 투입해 구매 금액의 20%를 1인당 1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소비자는 업체 자체 할인을 포함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참여 업체별 행사 일정과 세부 할인 품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홈페이지(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생산업계에는 출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소비자와 생산업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수산물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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