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공연으로 과거 군사시설의 역사적 특성 재해석
16명의 청년 작가, 평화와 휴식의 의미 탐색
스트리트 댄스 팀 합동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적 유대 강화


서울 도봉구와 광진·노원·중랑문화재단이 협력하여 지하철 7호선으로 연결된 4개 자치구에서 '칠링 페스타'를 11월 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긴장된 평화, 치열한 휴식'을 주제로 과거 군사시설과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평화와 재생의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도봉문화재단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로 매력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축제는 전시 프로젝트 '뉴(N.E.W, North East Wave) 1'과 합동 공연 프로젝트 '뉴(N.E.W, North East Wave) 2'로 구성된다. 전시 프로젝트에는 각 지역에서 4명씩 총 16명의 청년 작가가 참여해 평화와 휴식의 의미를 탐색한다.
공연 프로젝트에서는 '칠링 스트리트 - 네 동네, 하나의 무대'를 주제로 광진구의 엠비크루, 노원구의 엔더블유에이, 도봉구의 저스트비크루, 중랑구의 퍼스널 트릭 등 4개 스트리트 댄스 팀이 합동 순회공연을 펼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칠링 페스타'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과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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