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공연업·전시업 등도 ‘일상회복 특별융자’ 대상 포함

산업일반 / 정영택 기자 / 2021-12-03 09:26:47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 상황 반영…9일부터 온라인 신청

여행업, 공연업, 전시업 종사자도 정부의 ‘일상회복 특별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일상회복 특별융자’ 대상에 여행업, 공연업 등을 포함하고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 메인화면.

일상회복 특별융자는 올해 7월 7일∼10월 31일 정부의 시설운영 및 인원 제한 조치를 이행해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정책이다. 1%의 초저금리로 2000만원까지 대출해 준다.

 

당초 ‘인원·시설운영 제한’ 업종을 중점 지원하기로해 여행업, 공연업 등은 포함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정부는 최근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이들도 특별융자를 받을 수 있게 조치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업종은 여행업, 공연기획업, 국제회의업, 전시업 등이며 규모는 약 1만 5000개사로 예상된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소진공 정책자금 누리집(https://ols.sbiz.or.kr)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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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 / 민족역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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