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으로 숨은 명소 발굴

지역&관광 정보 / 안진영 기자 / 2026-06-30 09:10:45
서울시, 도심 속 휴식과 체험 공간 발굴 나서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참여 기관 모집
선정된 곳에 공식 마크와 홍보 혜택 제공
시민 추천 이벤트로 관광지 체험 기회 확대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서울시는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심 속 휴식 공간, 한방 의료 체험, 건강한 먹거리 명소, K-뷰티 체험장 등 서울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서 '쉼', '맛', '멋' 등 세 가지 분야의 상품과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와 기관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서울뷰티트래블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거쳐 10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곳에는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식 마크가 부여되며, 서울관광재단의 다국어 채널을 통한 홍보와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 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관광지를 추천하면 선정 시 참고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바쁜 일상 속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라며 "서울 곳곳에 숨은 보석 같은 공간이 글로벌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프로그램은 서울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서울의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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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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