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
환급금은 서울페이플러스 앱 통해 지급
시민 생활비 절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시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상품권 구매 시 받는 5% 할인에 환급을 더해 총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8월 말 기준 서울시에는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등 2111곳이 운영 중이다.
페이백 이벤트 기간 동안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환급 대상이 된다. 환급금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상품권'으로 11월 20일과 12월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이연화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의 저렴한 가격에 서울사랑상품권 환급 혜택을 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벤트가 업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서울시 물가정보 홈페이지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주변 착한가격업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시민들의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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