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7일까지 마루아트센터(2관, 3층)에서 열려
러시아문화교육원(원장 전상규)이 주관하는 국제 초대전시회(국제친선교류전)가 2025년 새해 첫날 오픈 행사를 열고 문을 열었다. 서울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마루아트센터(2관, 3층)에서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는 러시아·중국·루마니아·독일·일본 등 8개국 화가들의 80여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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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유럽문화교육원(원장 전상규)이 주관하는 국제 초대전시회가 2025년 새해 첫날부터 서울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마루아트센터(2관, 3층)에서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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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과 함께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전상규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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