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부품 교체 및 시설 정비로 내년 1월 운행 재개
보행약자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 크게 개선 기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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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현역 1번출구 엘리베이터 |
서울 중구는 15년 동안 멈춰 있던 회현역 1번 출구의 엘리베이터를 내년 1월부터 다시 가동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엘리베이터는 2010년 설치 후 서울시와 중구가 공동 소유하고 민간이 관리했으나, 유지·관리 비용 문제로 2011년부터 운행이 중단됐다.
중구는 엘리베이터 재가동을 위해 법적·제도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난 7월 관리·운영 근거를 확인한 후 서울시의 동의를 얻어 직접 운영하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내년 1월에는 노후 부품 교체와 시설 정비를 거쳐 1~2월 중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후 중구시설관리공단에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꼼꼼히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엘리베이터 재가동은 보행약자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회현역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엘리베이터 재가동은 이동의 편리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구의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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