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자산가 제외, 약 250만 명 지원 대상서 제외
지원금 신청 7월 3일까지, 사용기한 8월 31일까지
윤호중 장관, '지역경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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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전통시장 안내문. |
정부는 11일, 오는 18일부터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약 삼천육백만 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선별했으며,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했다.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약 93만7000가구, 250만 명이 제외됐다.

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형·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수령할 수 있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되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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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기준 발표하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를 되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회복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금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이러한 지원은 국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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