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림건축사사무소의 혁신적 설계안 최종 선정
475억 원 투입, 지역 생활 인프라 획기적 개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열린 소통 거점 기대
서울시는 2026년 5월 6일 서남권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서서울문화플라자'의 본격적인 건립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를 한데 모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서울시는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할 서서울문화플라자의 설계공모에서 ㈜디림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심사와 결과 공개를 통해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였으며,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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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6000㎡, 생활체육시설 4500㎡, 서울형 키즈카페 500㎡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당선작은 기존 공공건축의 틀을 깨고 외부 공공공간과 내부 공유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거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4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서남권의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당선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설 간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완전 개방형 공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에 선정된 서서울문화플라자가 서남권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문화로 채워주는 활기찬 소통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건축이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문화플라자는 서남권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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