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에 대한 공개 반론 및 질의-05>

사상과 철학 / 안재휘 기자 / 2026-01-19 09:00:14
초보적 산수(算數)만 할 줄 알아도 4갑자일이 언제 다시 돌아오는지 계산할 수 있어
-'동지 역원(曆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궤변은 학술연구를 빙자해 24절기와 60갑자의 순환법칙[順序]마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유아적 발상에서 비롯된 허위
-입춘(立春)으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면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100만 년이 지나도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그러나 역원(曆元)인 동지(

[공개 반론 및 질의 기고문 -연재 05]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35, 36에 대한 공개 반론 및 질의>

 

[허정(虛靜) 이상엽]

 

이 글의 구성은 요지공개반론질의를 제기한 다음에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35-36쪽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공개 반론 및 질의에서는 아마도 240년마다 4갑자가 돌아온다는 것은 60갑자 × 4갑자 = 240년으로 계산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초보적 산수를 모르는 무지가 아니라면, 고의로 필자를 비판 폄훼한 혹세무민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반론-05

 

삭야반동지(朔夜半冬至)를 역원(曆元)으로 삼고 이날을 갑자(甲子), 갑자(甲子), 갑자(甲子), 갑자(甲子)시로 정했다. 그러므로 동지(冬至)로 새해[歲首]를 정하면 역원(曆元)과 일치한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4617년을 주기로 순환하고, 갑자(甲子)년의 자월(子月)에 드는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240년을 주기로 어김없이 반복한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갑자년·갑자월·갑자일·갑자시라는 동지 역원(曆元)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날조(捏造)한 거짓말로 필자를 역법과 60갑자의 순환법칙도 알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으로 모욕한 것이 된다.

 

 

갑자(甲子) ···시가 240년을 주기로 반복된다는 사실은 필자가 최초로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등에 밝혔다. 아울러 서기 1863년 양력 123100 시점이 갑자(甲子) ···시였다는 사실도 분명히 밝혔다. 이를 확인했다면 초보적 산수(算數)만 할 줄 알아도 4갑자일이 언제 다시 돌아오는지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아마도 240년마다 4갑자가 돌아온다는 것은 60갑자 × 4갑자 =240년으로 계산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초보적 산수(算數)를 알고 있다면, 학술연구를 빙자해 독자 제위께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를 오류투성이로 각인시키기 위해 계획한 거짓말이다.

 

입춘(立春)으로 새해[歲首]를 정하면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100만 년이 되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동지(冬至)로 새해[歲首]를 정하면 삭단동지(朔旦冬至) 역원(曆元)과 일치한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4617년을 주기로 반복하고, 갑자(甲子)년 자월(子月)에 드는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240년을 주기로 어김없이 반복한다. 이는 초보적 산수(算數)만 알아도 확인할 수 있는 상식이다.

 

따라서 다시 말해 연월일시가 60의 배수이거나 서로 나누어지는 관계로 똑 떨어지게 구성되어 있다면 가능할 수 있다. 그래서 60갑자가 규칙적으로 적용된다면 가능한 일이다. 일단 1년의 날수는 음력이든 양력이든 60의 배수가 아니니 일주(日株)의 간지는 규칙성이 없으며 매년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그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초보적 산수(算數)와 역법의 기초는 물론 24절기와 60갑자의 순환법칙[順序]마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유아적 발상에서 비롯된 허위로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를 비판 폄훼한 견강부회(牽强附會)의 극치가 된다. 그리고 일주(日株)”라는 표기는 일주(日柱)를 잘못 적시한 것으로 판단된다.


 

삭단동지(朔旦冬至) 역원(曆元)과 일치한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4617년을 주기로 반복하고, 삭단동지(朔旦冬至) 역원(曆元)과 같은 천문현상은 1539년을 주기로 반복한다. 그래서 역법에서는 4617년을 일원(一元)으로 삼는다. 이는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76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춘(立春)으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면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100만 년이 지나도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그러나 역원(曆元)인 동지(冬至)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면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240년을 주기로 반복한다. 이는 초보적 산수(算數)만 알아도 누구나 계산할 수 있는 일반 상식이다. 따라서 실제로 매년 동짓날 야반이란 자월(子月)과 자시(子時)에서 세수(歲首)가 시작될 뿐이지, 그가 말하는 갑자년·갑자월·갑자일·갑자시라는 동지 역원(曆元)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날조(捏造)한 거짓말이 된다. 이는 허위 사실로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를 비판 폄훼한 곡학아세(曲學阿世)가 된다.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면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고, 또 명리학 새해[年柱]2양과 3양의 중간인 입춘(立春)에서 시작되고 날짜의 시작[日柱]1양이 생하는 동지점(冬至點)과 같은 00 시점에서 제각각 시작되는 오류가 발생한다.

 

그러나 동지(冬至)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면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240년을 주기로 순환하고 또 명리학 새해[年柱]와 날짜의 시작[日柱]1양이 생하는 동지점(冬至點)00 시점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이는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은 음양의 순환법칙과 맞지 않는 오류임을 입증하는 확실한 근거 중에서 하나가 된다.

 

 

명리학 동지세수(冬至歲首)는 역원은 물론 60갑자의 순환법칙과도 정확히 맞고, 명리학 입춘세수(立春歲首)는 역원은 물론 60갑자의 순환법칙과도 크게 어긋나는 오류라는 사실은 고천문학을 통해 확인되었다. 따라서 아무런 고천문학적인 근거도 채시하지 못한 채, 명리학 입춘세수(立春歲首)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문난적(斯文亂賊)이 아닐 수 없다. 명리학에서 사주팔자를 60갑자로 표기한다는 사실이 부정되지 않는 한, 60갑자의 기점인 동지(冬至)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해야 한다.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35쪽과 36쪽의 주장에 대한 공개 질의

 

1.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가 다시 돌아오는 명리학 동지(冬至) 새해[年柱] 기준이 음양의 생사(生死)24절기 및 60갑자의 순환법칙과 맞는 것인가?

2.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가 100만 년이 지나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이 음양의 생사(生死)24절기 및 60갑자의 순환법칙과 맞는 것인가?

3. “240년마다 4갑자가 돌아온다는 것은 60갑자 × 4갑자 = 240년으로 추정된다.”라는 추정으로, 역법과 달력[책력]을 근거로 확인해 제시한 4갑자일을 부정하는 것이 연구윤리와 맞는 양심 있는 연구자의 올바른 자세인가?

4. 1863년 양력 123100시에 돌아왔던 4갑자일은 달력[책력]의 오류로 인한 결과인가?

5. 매년 동짓날[冬至]에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가 돌아와야 한다고 언급한 내용이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몇 쪽에 있는가?

6.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에서 동지를 세수로 정하면 4갑자일은 240년마다 돌아오지만, 입춘(立春)을 기준으로 새해의 시작을 정하면 갑자년에는 갑자월이 없고, 계해년에 갑자월이 오는 오류가 발생한다.”라는 주장은 60갑자의 순환법칙과 맞지 않는 오류인가?

7. [年柱]과 일[日柱]이 동시에 시작되는 동지(冬至) 새해[年柱] 기준이 음양 생사(生死)24절기의 순환법칙과 맞는 것인가?

8. [年柱]과 일[日柱]이 약 45도 떨어진 곳에서 제각각 시작되는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이 음양 생사(生死)24절기의 순환법칙과 맞는 것인가?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35쪽과 36쪽의 주장-증거

 

김재숙 박사는 (중략)천문역리학회는 입춘 세수로 삼으면 갑자월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비판했는데, 그렇다면 동지(冬至)60갑자의 기점인 갑자년·갑자월·갑자시의 역원(曆元)이라고 주장하면서 실제로 매년 동짓날 야반이란 자월(子月)과 자시(子時)에서 세수(歲首)가 시작될 뿐이지, 그가 말하는 갑자년·갑자월·갑자일·갑자시라는 동지 역원(曆元)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저서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에서 동양의 최초날짜는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였다. 최초의 사주팔자 또한 4갑자 즉 갑자년주 갑자월주 갑자일주 갑자시주였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잘못된 주장인가”54)라고 반문하면서, 동지를 세수로 정하면 4갑자일은 240년마다 돌아오지만, 입춘을 기준으로 새해의 시작을 정하면 갑자년에는 갑자월이 없고 계해년에 갑자월이 오는 오류가 발생한다고 했다. 아마도 240년마다 4갑자가 돌아온다는 것은 60갑자 × 4갑자 = 240년으로 계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시 말해 연월일시가 60의 배수이거나 서로 나누어지는 관계로 똑 떨어지게 구성되어 있다면 가능할 수 있다. 그래서 60갑자가 규칙적으로 적용된다면 가능한 일이다. 일단 1년의 날수는 음력이든 양력이든 60의 배수가 아니니 일주(日株)의 간지는 규칙성이 없으며 매년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그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대전철학원 역리학당 오원재

 

 

필자 허정(虛靜이상엽(李相燁)

필자 허정(虛靜이상엽(李相燁)

1961년 충북 괴산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이선집(李善集자는 상엽(相燁호는 현송(玄松허정(虛靜당호는 오원재(悟元齋)고 남호천(南昊泉선생 문하에서 사서(四書)를 수학했고고 유석형(劉碩炯박사의 심령학 강의 구문지법염력개발 등을 수강했으며고 명허선사(明虛禪師)에게 역법주역계사전 및 주역천진 등을 수학했다저서로 명리정의운명학감추어진 진실을 말한다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가 있다.사단법인 대전 충남 서예전람회 초대작가.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초대작가.-SBS, KBS, TJB 등 TV방송사 생방송 및 인터뷰 참여-동아일보연합뉴스세계일보데일리안대전매일충청투데이 등 다수 신문에 고정칼럼 집필 및 인터뷰 참여現 역리학당 오원재 운영 / 전화: 042-252-2873주소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23 대우토피아오피스텔 13층 1309

블로그: https://blog.naver.com/lsjsajuE-mail: leesunjip@hanmail.net

 

 

▲ '팔자풀이 100문 100답'-이상엽 著 / 상상마당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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