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87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별보증 제공
청년 창업자와 'Npay 커넥트' 설치 사업자 보증한도 우대
2028년까지 25곳으로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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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보-하나은행-네이버 등, 달빛야장 및 청년창업 지원 상생 협약 |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하나은행, Npay, 네이버와 함께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인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권의 소상공인에게 총 687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달빛야장 선정 상권에 위치한 사업자나 창업 후 7년 이내의 기업 중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Npay 커넥트' 단말기를 설치한 사업자는 보증한도를 우대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50억 원, Npay와 네이버는 각각 5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도심에 집중된 상권의 활력을 골목상권으로 확장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올해 강남구 세로수길, 관악구 사당오락달빛야장 상권,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등 6곳을 선정했으며, 2028년까지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서울시의 상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지역 상생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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