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꿈꾸는 신도국가의 부활은 침략전쟁의 신호탄"

이슈 / 김영호 기자 / 2020-02-21 11:59:26
평화헌법 개헌통해 자위대 유지 정당화...나루히토 새 日王의 정체성 '애매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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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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