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컨설팅과 최대 4000만 원 지원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전환 지원
서울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 영향 기대
![]() |
|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 전경 |
서울시는 뿌리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올해 1월 구로구 개봉동에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허브는 기존의 '서울기계금속제조지원센터'에서 한 단계 발전해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 설계 등 차세대 공정기술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뿌리산업은 금형, 용접, 주조 등으로 구성되며, 자동차, 반도체, 로봇 등 주력 제조업의 부품과 공정을 떠받치는 기반 산업이다.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는 인증 및 자격, 기술 고도화, 자동화, 디지털전환 등 4개 분야에서 총 20개 회사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 공정을 구축한 5개 회사에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갖춘 10개 회사에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가족 뿌리기업 2개와 전문 뿌리기업 5개 회사를 선발해 기업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뿌리산업은 인공지능, 로봇 등 신성장 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분야”라며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의 개관은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신성장 산업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의 경제적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