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TV] 이진숙 청문회는 국폭이다

유튜브 월드 / 김현기 기자 / 2024-07-27 12:39:19
<특별대담> 박용찬 "망신주기, 인격모독, 언어폭력이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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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 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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