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개 팀 중 50개 팀 선발, 평균 연령 47.5세
5개월간 지역 자원 조사 및 창업 모델 완성
최대 천만 원 상금과 전방위적 창업 지원 제공
서울시는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에 선발된 50개 팀이 지난달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과 연결해 새로운 창업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이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해부터 참여 규모를 50개 팀으로 확대해 본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창업팀 모집에는 총 115개 팀이 지원해 50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47.5세로, 식품·상품, 관광, 공간, IT 등 다양한 창업 분야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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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원 '넥스트로컬 40+' 오리엔테이션 행사 |
선발된 팀들은 앞으로 5개월간 본인이 선택한 지방 지역에서 자원조사 활동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과정을 거쳐 창업 모델을 완성한다. 서울시와 협력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자원 조사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창업 교육과 지역 캠프 운영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에 선발된 창업팀이 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연결해 새로운 창업 기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수 팀에게는 최대 천만 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의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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