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헬스케어, 전기 없이 따뜻한 반려동물 온열매트 출시

산업일반 / 김백 기자 / 2026-01-29 13:13:55
콜렌발열체 기술로 반려동물 체온 유지
국내외 시장 공략, 2026년 본격 진출
전자기파 걱정 없는 안전한 온열 기술
K-반려동물 헬스케어의 글로벌 위상 강화

주식회사 자운헬스케어가 전기 열선 없이 반려동물의 체온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콜렌반려동물온열매트'를 출시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자운의 독자적인 기술인 '콜렌발열체'를 적용해 30여 가지 이상의 원적외선 방출 광물질을 나노화하여 섬유 소재의 '실(폴리강력사)'로 제작됐다. 기존 전기 열선 매트와 달리 피부 표면만 뜨겁게 하지 않고 약 50도의 고온 열기를 원적외선 형태로 몸속 깊은 장기까지 전달해 반려동물의 면역력과 신진대사, 근육통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콜렌온열매트'는 이미 한미약품 '한미몰'을 통해 전국 약국과 요양병원에 공급되며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해외에서는 2024년 일본, 2025년 미국과 독일에 수출을 진행했으며, 2026년에는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자운헬스케어는 국내에서 임진한 프로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FC안양프로축구단과 페퍼저축은행여자배구단을 후원하며 3년 연속 소비자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운헬스케어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체온 조절에 민감하며, 특히 노령견이나 수술 후 회복 중인 반려동물에게는 체온 유지가 생존과 직결된다"며 "전자기파 걱정 없는 안전한 온열 기술을 적용한 반려동물온열매트를 통해 반려가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운헬스케어는 지난해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개방형실험실에 입점해 여러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자운과 협력해 국내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주)자운과 공동 투자해 제작한 반려동물 영화 '해피해피'가 해외 항공사 기내에서 상영되며 중국, 일본, 독일 등 해외 시장 진출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K-반려동물 헬스케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자운헬스케어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K-반려동물 헬스케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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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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