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타 지역도 주목하는 모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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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외부 |
서울 성동구가 설치한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가 3년 9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부스는 간접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설치 이후 관련 민원이 급감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성동구는 2022년 11월 성수동 디타워 앞에 첫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 지식산업센터와 주요 지하철역 등 총 14곳에서 이 부스를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길거리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었다"며 "특히 서울숲더샵 인근 지역은 부스 설치 이후 간접흡연 관련 민원이 거의 사라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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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내부 |
이 스마트 흡연부스는 강력한 음압 설계를 통해 담배 연기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며, 내부에는 ▲공기정화 시스템 ▲냉난방기 ▲자동 소화·파쇄 재떨이 ▲비상벨 및 CCTV ▲지하철 운행 정보와 구정 소식을 알리는 IPTV 등이 갖춰져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스마트 기술을 통해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간접흡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적 접근은 도시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성동구의 사례는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만한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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