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만 명의 참여로 입증된 인기 축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력 발산
서울을 겨울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서울시는 24일, 전 세계인을 환상의 겨울도시 서울로 초대하는 '서울윈터페스타'가 오는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도심 6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를 통해 서울을 '환상적인 겨울 도시'로 탈바꿈시키고자 한다.

대한민국 최대 겨울 축제인 서울윈터페스타는 지난해 540만 명의 시민과 해외 관광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산타마을 빌리지'와 K컬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을 더욱 매력적인 겨울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축제는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DDP, 보신각, 우이천 등 6곳에서 진행된다.
축제의 시작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판타지아 빛 퍼레이드'로, 필리핀 해외초청팀 공연과 아름드리 무용단의 창작 한국무용, 뮤지컬 갈라쇼 등이 펼쳐진다. 이어 시민합창단과 LED 아트 퍼포먼스 그룹 '생동감 크루'의 공연이 이어지며, 광화문을 환하게 밝히는 개막 점등식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광화문마켓'이 진행되며, 청계천에서는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린다. 서울광장에서는 스케이트장이 운영되고, DDP에서는 '서울라이트 DDP'와 '서울콘'이 개최된다.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울윈터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전통, 무용, 케이팝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다른 콘셉트로 운영된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광화문의 화려한 빛 축제부터 이색적인 K-컬처 체험, 감동적인 제야의 종 타종까지, 서울 도심 어디서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환상의 서울'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윈터페스타는 서울을 겨울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할 중요한 기회로,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서울의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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