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기업에 초기 사업비와 전문가 멘토링 제공
대기업과의 기술 실증 협업으로 혁신 기술 시장 적용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도약 지원, 성공적 성과 기대

서울시는 2026년 1월 12일, K-푸드 혁신을 이끌 청년 스타트업 40팀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 쿡 비즈니스 및 푸드테크 센터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식품 분야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는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와 푸드테크 센터를 통해 식품 제조업 및 푸드테크 분야의 청년 스타트업 3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초기 사업비 100만 원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성과공유회 시상금 1억 2000만 원과 대기업 기술실증(PoC) 기회도 제공한다.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는 식품 창업의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공유주방 운영업 허가를 통해 입주기업이 직접 영업 신고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반면,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는 대기업과의 기술 실증 협업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서울시는 올해 총 40개 기업을 지원하며, 대형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돕고, 팝업스토어 운영 등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 쿡 센터는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수단을 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청년 창업가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참여 기업들은 이미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계약 체결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청년들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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