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 역사TV]뿌리까지 파고 든 식민사관

민족·역사 / 안재휘 기자 / 2024-04-13 20:42:26
[발로 읽는 역사 #3] 붉은악마 미스코트 치우를 부정
우리 역사를 '국뽕'이로고 하고....

 

[ⓒ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재휘 / 대표기자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